알집매트 기술력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제품 브랜드

친환경 유아매트 1위 브랜드 알집매트가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 브랜드 ‘퍼핑’을 론칭했다.

알집매트는 "업계 최초 환경부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알집매트는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유아매트"라며 "알집매트는 그동안 알집매트를 제작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퍼핑'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 이름인 '퍼핑'은 'Puppy'와 'Jumping'을 합쳐 만들었다. '우리 아이 행복하게 점핑!'을 뜻하는 의미다. 브랜드 의미대로 퍼핑은 반려동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퍼핑의 제품은 반려동물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안전한 소재로 제작해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퍼핑의 제품은 100% 국내에서 자체 제작한다.

반려동물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펫 매트, 깨끗하고 안전한 원단으로 제작한 포근한 펫 방석, 슬개골 탈구 예방을 위한 펫 슬라이드와 펫 스텝 등 퍼핑의 다양한 제품은 29일 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핑 관계자는 "퍼핑 홈페이지 및 SNS에서 다양한 론칭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이벤트에서 제품 제공 및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