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리미엄 펫브랜드 퍼핑이 국내 유아 안전용품 1위 알집매트와 손을 잡고 우들리 울타리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퍼핑 우들리 울타리는 철제와 플라스틱 울타리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을 살린 HDPE 소재로 간편하고 가벼우며 특별한 도구 없이 견고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아브랜드에서 만든만큼 마감이 뛰어나고 한피스당 약 1KG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나 재설치도 편리하다.

또한 안정적이고 튼튼하게 울타리를 결합해주는 안전홀더와 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실리콘 논슬립블록이 접착없이도 넘어짐과 밀림을 최소화해준다.

섬세한 안전설계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67.3CM의 높고 일정한 직선형 울타리로 쉽게 올라타거나 넘어갈 수 없으며, 아이들이 끼거나 이탈하지 않도록 6CM의 울타리 간격과 3중 잠금장치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퍼핑 우들리 울타리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HDPE소재를 사용해 까다로운 KC안전인증을 통과하였는데, HDPE소재는 관리가 간편해 오염 시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 주면 된다. 색상은 밀크, 아몬드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퍼핑은 우들리 울타리 론칭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5월 18일(목)부터 25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본 제품을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한편, 본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퍼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