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펫밀리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 브랜드 퍼핑에서 공식 서포터즈 ‘펫밀리’ 11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퍼핑 공식 서포터즈인 펫밀리는 다음달 21일까지 반려동물을 반려하는 ‘펫펨족’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퍼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같은달 24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11기 ‘펫밀리’로 선정되면 퍼핑의 대표 제품인 ‘강아지매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활동 점수에 따라 매월 5만 원의 적립금과 펫카시트, 펫스텝, 펫빈백, 강아지 이동가방 등이 제공된다.

활동 기간은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총 3개월이며, 최종 선정된 ‘펫밀리 11기’는 블로그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퍼핑의 홍보 및 제품 체험 후기 등 브랜드 홍보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퍼핑 관계자는 “이번 공식 서포터즈 11기 모집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과 제품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고객과의 소통 및 신제품 개발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퍼핑 펫밀리 11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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